이런시기지만 꼭 연안부두로 생선사러 다니는 사람 입니다 이번에 꽃게를 사러 방문했는데 집에와서 무게를 달아보니 300g이나 부족한거예요 기분이 상해서 가서 따지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부모님 사다드린거라 참은건데 이렇게 두번이네요. 한번두번 지나가면 또 지나가겠지 당장 앞만 보고장사하는이런집들은 처벌해 주시죠 그리고 양심저울 슬그머니 버리신건가요. 꽃게난 생선저울에 올릴때 사용하는 바가지나 저울치기 이런거 꼭 단속해주세요 이번건은 방송국에 계속 제보 할 겁니다. 그리고 유튜브에도 이런내용 제보할거예요. 패류 51호 제재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