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함이 가득한 인천종합어시장 이제 우리 곁에서 새롭게 태어납니다.
Fish Market
SMART GUIDE
케찹은 언제부터 사용되었나요?
17세기 중국의 케치압(Ke-Tsiap)에서 유래했다고 설명이 되는데요.이것은 확실한 정설은 아니라고 하는군요.17세기에 영국선원들이 말레이로부터 케첩이라는 매운 소스를 가지고 왔는데 그것이 대만해협에 있는 항구인 아모이의 중국제 케치압(Ke-Tsiap)에서 유래 했을거라고 추정할 뿐이라는군요.그런데 케치압이라는 것이 지금의 토마토케첩과는 전혀 성질이 다른, 어류에 식초, 소금, 향신료 등을 넣은 톡 쏘는 소스였다는군요.쉽게 말하면 절인 생선의 젓국이지요.이 조리방법을 이용해 19세기 미국요리에는 호도케첩, 굴케첩, 버섯케첩, 레먼케첩, 멸치케첩, 토마토케첩 등이 만들어진거지요.그런데 19세기 이전에는 토마토가 유독하다고 생각되었었기 때문에 그 전에는 토마토케첩이라는 것이 없었다고 합니다.농업개혁자였던 토마스 제퍼슨이 사람들을 설득해 조금씩 토마토를 먹던 중에 1876년 헨리 J. 하인즈가 토마토 과육과 설탕, 소금, 식초를 배합해 코르크 마개로 막은 병에 담긴 토마토케첩을 만들어 미국에 빠르게 퍼졌고 곧 전 세계로 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케첩으로 유명한 종합식품회사인 하인즈의 탄생이죠.케찹의 변색을 막기 위한 케찹병의 특유한 긴목은 이때부터라고 합니다.출처 : 엠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