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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왜 금붕어가 주황색이였다가 하양색으로 변하나요
itsoo55 작성일 : 2006-08-30
조회 : 7195 답변 : 1

왜 금붕어가 주황색이였다가 하양색으로 변하나요

Answer
왜 금붕어가 주황색이였다가 하양색으로 변하나요
admin 작성일 : 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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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빛깔은 주로 적색이지만 흔히 흑색 또는 그 밖의 빛깔도 있다. 몸빛깔은 피부에 있는 색소세포와 홍포(虹胞)에 기인하며 붕어의 적색은 황색세포가 모인 것으로서, 소량의 적색세포가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흑색은 다른 어류처럼 흑색세포가 많이 존재하기 때문인데, 이 흑색세포가 진피(眞皮) 아래쪽에 있는 경우에는 청색이 된다. 색소세포가 없는 경우에는 투명하다.
피하의 색소세포에 홍포가 가해지면 광택이 첨가되어 등황색은 황금색이 되고 투명은 은백색이 된다. 홍포가 없는 비늘을 투명비늘[透明鱗]이라 하며, 홍포가 있는 보통의 비늘과 투명비늘이 섞여 있는 것을 모자이크 비늘이라 한다.
금붕어가 여러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것은 몸색이 아름답다는 것이 큰 이유의 하나이다. 왜 그러한 아름다운 색으로 되는 것일까? 금붕어는 태어날 때부터 아름다운 색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태어났을 때는 무색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이것이 얼마 지나서 붕어와 같은 색으로 변하지만 아직 빨갛지는 않다.
그런데 2개월 정도 성장하면 차차 검은 색을 띠게 되고 얼마 후엔 검은 색이 군데군데 황색으로 변하고 그러는 동안 온몸이 황색을 띠게 된다. 이러한 행로를 '퇴색현상'이라 한다. 즉 퇴색현상이라는 것은 검은 색소포가 없어지고 황색의 색소포나 적색의 색소포가 늘어나는 것이다. 금붕어의 몸색은 단색, 반문색, 잡색으로 나누어진다.
이때의 퇴색현상은 개체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또 환경요인이 변하면 성체라도 체색이 변화하며, 수중의 염분 농도가 진해지면 어체에 검은 반점이 생긴다.



출처 : http://kkamge.na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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