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별로 머리카락 색깔이 틀린이유는??
admin 작성일 :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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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마다 머리카락 색깔이 다른 이유는?
그것은 사람의 몸에는 멜라닌이라고 하는 색소가 있습니다. 머리카락 색깔이 인종별로 다른 이유는 멜라닌이 많으면 검고 적으면 금발이나 갈색이 됩니다. 서양인은 눈이나 머리카락에도 멜라닌 색소가 적기 때문에 푸른눈에 금발이 된 사람이 많은 것이고, 동양인은 대체로 멜라닌 색소가 많기 때문에 되부분 검은 머리와 검은 눈을 가지는 것입니다.
또한, 멜라닌 색소는 홍채 속에 있어서 그 양으로 눈의 색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많이 들어 있을 수록 검게 보이고, 적게 들어 있으면 갈색이나 푸른 색의 눈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멜라닌이란 무엇 일까요?
동물의 조직 및 피부에 존재하는 갈색 또는 흑색의 색소. 이를테면, 사람의 머리털이나 검은 점의 색소, 낙지의 먹물색소 등이며, 포유류 ·조류 ·절지동물에서는 큐티쿨라 내부에 침윤되어 있고 파충류 ·양서류 ·어류 ·갑각류 ·곤충류 등은 피부에 존재한다. 멜라닌은 멜라노사이트(melanocyte)라고 하는 흑색소포(黑色素胞) 내에서 만들어지며, 멜라노사이트는 태생기(胎生期)의 신경절에서 유래하고, 태생 3개월경이 되면 피부 ·중추신경계 ·망막의 세 부위에 분포한다. 피부에서는 표피와 진피(眞皮)의 경계부에 존재하며, 세포 내에서 만들어진 멜라닌 과립을 계속적으로 표피세포에 보낸다. 그 양이 많으면 피부색이 황갈색에서 흑갈색을 띠고, 적을수록 색이 엷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