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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뱀장어는 잉어목인가요?뱀장어목인가요?
ms4865 작성일 : 2006-09-08
조회 : 3421 답변 : 1

뱀장어는 잉어목인가요?뱀장어목인가요?

Answer
뱀장어는 잉어목인가요?뱀장어목인가요?
admin 작성일 :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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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장어는 뱀장어목이고 메기는 메기목입니다.

그런데 붕메기나 전기메기, 전기뱀장어등은 잉어목이라고 합니다. 그것때문에 헷갈리신 모양이네요.


뱀장어 [eel/Japanese eel]

뱀장어목 뱀장어과의 민물고기.

학명 Anguilla japonica
분류 뱀장어목 뱀장어과
생활방식 바다에서 산란하고 부화하여 강을 거슬러 올라옴
크기 최대 몸길이 150cm
체색 등쪽 암갈색, 배쪽 은백색
산란시기 8∼10월
서식장소 크고 작은 강, 호수, 늪, 논
분포지역 한국, 일본, 중국, 인도차이나, 전유럽, 서인도제도, 오스트레일리아, 서부태평양 연근해

일본명은 Unagi이다. 최대 몸길이 150cm까지 성장한다. 몸은 가늘고 길며 횡단면이 원통형이다. 뒤쪽으로 갈수록 옆으로 납작하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쪽으로 약간 더 튀어나와 있다. 아가미 구멍은 반달 모양으로 가슴지느러미 기저(base:기관 또는 부속기관과 몸통과 연결되는 부위)에 있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가 시작되는 자리와의 길이가 가슴지느러미가 시작되는 자리에서 주둥이 끝까지와의 길이보다 짧다.
몸은 언뜻 봐서는 찾기 어렵지만 피부 속에 있는 작은 비늘로 덮여 있으며 측선 감각공(sensory pore:측선의 유공과 같이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구멍)이 머리와 몸에 뚜렷히 나타난다. 뒷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배지느러미는 없다. 가슴지느러미가 잘 발달되어 있다.
몸빛깔은 서식장소에 따라 다르지만 등쪽이 암갈색, 배쪽이 은백색을 띤다. 등지느러미·뒷지느러미·꼬리지느러미의 가장자리는 검은색이며, 가슴지느러미는 황갈색을 띤다. 산란기가 되면 등쪽은 적동색으로 변해 금속광택을 띠고 배쪽은 붉은빛을 띤 은백색으로 변하며 가슴지느러미 기부는 황금색, 주둥이 끝은 자흑색을 띠어 온몸에 아름다운 혼인색이 나타난다.
따뜻한 물을 좋아해 크고 작은 강, 호수, 늪, 논 등의 모든 민물에서 서식한다. 민물에서 5∼12년간 생활하다 성숙되면 8∼10월에 산란할 목적으로 바다로 내려가 난류를 따라 높은 수온(16∼17℃)과 높은 염분도를 가진 심해에 들어가 알을 낳는다. 이 시기에는 생식기관은 성숙되는 반면 소화기관은 퇴화하여 절식하면서 깊은 바다의 산란장을 찾아간다.
이때 곧장 깊은 바다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하구 근해 염분도가 낮은 기수역에서 환경조건에 적응되도록 순화를 거듭한 후에 바다로 들어간다. 암수는 깊은 바다에서 산란을 마친 후 죽는다. 부화된 새끼는 렙토세팔루스라는 유생으로 난류를 따라서 먼 여행과 오랜 시일(1∼3년)을 거쳐서 대륙 연안에 다다른 뒤 북상하여 무리를 이루면서 강이나 하천을 거슬러 올라간다.
하구에 가까워지면 유생인 렙토세팔루스는 변태되어 흰실뱀장어(몸길이 약 5∼8cm)가 되어 강으로 오르기 시작한다. 그 후 흑실뱀장어(몸길이 9∼15cm), 피리뱀장어(몸길이 16∼29cm), 메소뱀장어(몸길이 20∼25cm) 순으로 성장하여 성어가 된다.
한편 북아메리카산 장어(Anguilla rostrata)와 유럽산 뱀장어(Anguilla anguilla)는 사르가소해 지역에서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탐식성 물고기로 갑각류, 곤충, 작은 어류 등을 마구 잡아먹는다. 밤에 땅 위로 올라와 기어다니기도 한다. 한국(서남해안으로 흐르는 하천의 수계), 일본, 중국, 인도차이나, 전유럽, 서인도제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하며 서부태평양 연근해의 열대 해역에서 발견된다.


메기 [Amur catfish]

메기목 메기과의 민물고기.

학명 Silurus asotus
분류 메기목 메기과
생활방식 야행성, 무리를 이루지 않음, 오염된 물에서도 잘 견딤
크기 몸길이 25∼30cm(때로는 100cm 이상)
체색 등쪽 어두운 회색, 배쪽이 흰색
산란시기 5∼6월
서식장소 물살이 느리고 바닥에 해캄이 깔려 있는 하천이나 호수, 늪
분포지역 한국·일본·타이완·중국 등지의 담수계

몸길이 25∼30cm이나 때로는 100cm 이상인 것도 있다. 일반적으로 암컷이 수컷보다 크다. 몸은 길고 원통 모양처럼 생겼다. 그러나 머리는 위아래로 납작하고 몸통의 뒤쪽은 옆으로 납작하다. 눈은 머리의 양쪽 가운데 부분보다 훨씬 앞에 위치하며 크기가 작고, 두 눈 사이는 매우 넓다. 주둥이 끝에 길게 찢어진 입은 크고 이빨은 잘며,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다. 입수염은 2쌍이다. 몸의 표면은 비늘이 없이 점액으로 뒤덮여 있다.
등지느러미는 작고 뾰족하다. 배지느러미는 뒷지느러미 가까이 있지만 가슴지느러미보다 짧다. 뒷지느러미는 매우 길어서 몸길이의 거의 반쯤 되고 뒤쪽 끝은 꼬리지느러미와 이어진다. 꼬리지느러미는 비교적 작은 편이고 윗조각이 아랫조각보다 약간 길다. 측선(옆줄)은 뚜렷하고 몸의 양쪽 중앙부를 곧게 달린다. 몸빛깔은 등쪽이 어두운 회색이고 배쪽이 흰색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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