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시사용어 좀 부탁해요
admin 작성일 : 2006-05-12
조회 : 2804 답변 : 1
이번에 취직을 해야하는 학생 인데요 시사 상식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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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시사용어 좀 부탁해요
admin 작성일 : 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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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제 = 매월 일정액의 퇴직 적립금을 특정 금융기관에 적립, 10년 이상 가입하면 만 55세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확정급여형'과 '확정기여형'의 두가지 형태가 있다. 확정급여형은 근로자가 받을 연금액이 사전에 확정되며 적립금 의 일부는 사외에, 일부는 사내에 적립되어 운용된다. 도산위험이 없는 안정적인 기 업과 대기업에 적합하다. 확정기여형은 근로자가 받을 퇴직급여가 적립금 운용실적 에 따라 변동되는 것으로 근로자 개인별 계좌의 적립금을 근로자가 직접 운용하게 되므로 운용수익에 따라 연금 급여액이 달라질 수 있다. 연봉제 근로자나 직장이동 이 잦은 근로자에게 적합하다. 정부는 노후소득 보장 다양화대책으로 2006년부터 현 행 퇴직금제와 병행 시행할 예정이다.
◆배심제(陪審制) =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이 직업법관의 영향을 받지 않고 유.무죄를 평결하면 법관이 그 결과에 따라 재판하는 제도. 국민이 직접 참여 한다는 점에서 민주주의 원리에 부합되고 법관들에 대한 불신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배심원단 유지 및 관리에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며 배심원들의 개인 적 인연이나 선입견이 개입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영국이나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채택하고 있다. 최근 사법개혁위원회가 시민의 사법 참여 가능성 모색을 위 해 12명의 일반 시민을 배심원으로 선정하여 모의 재판을 열었다.
◆참심제(參審制) = 당사자 신청 또는 추천에 의해서 선출된 참심원과 법관이 동등한 권한으로 합의체를 구성하여 소송을 심판하는 제도. 사실문제와 법률문제 모 두 참심원과 법관이 합의해서 다수결로 결론을 내린다. 배심제보다 비용과 시간이 적게 들지만 재판과정에서 법관의 영향을 받아 참심원은 형식적인 참여에 그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독일에서 발달한 제도로 현재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등 유 럽대륙 국가들이 실시하고 있다. 최근 사법개혁위원회 주도로 열린 모의 재판에는 서울중앙지법 관내 구의회의 후보자 추천을 통해 선정된 2명의 참심원이 판사와 동 등한 자격으로 판결 과정에 참여했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 = 국제 스포츠계의 모든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판단하기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도로 창설 된 기구이다.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전 IOC 위원장이 80년대 초 기구 창설을 제기 하여 1984년 창설됐다. 법인 지위상 어떤 단체의 감독도 받지 않는 독립기구로, 스 위스 로잔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60명의 중재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판정 분쟁, 약 물 복용, 선수자격 시비 등의 분쟁을 심판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아테네 올림픽 임 시 재판소는 5개 대륙에서 온 12명의 중재위원으로 편성, 3명이 한 재판부를 이뤄 사건을 담당하고 소청 접수시 '24시간 이내 판단'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PVR(Personal Video Recorder) = 대용량 하드디스크에 정보를 기록하고 재생 하는 개인용 디지털 비디오 녹화기기이다. 비디오 테이프 없이 동영상 녹화가 가능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아날로그 방송보다 5배 이상 선명한 고화질 동영상 녹화 도 가능하다. 셋톱박스나 텔레비전 본체에 내장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통해 VCR 없이도 디지털 방식의 프로그램을 저장하고 생방송 프로그램처럼 재생이 가능한 것 으로 재생을 위한 중앙처리장치(CPU)와 소프트웨어를 담은 메모리칩 등이 들어 있어 동시에 많은 프로그램을 녹화할 수 있다. 파일 재생방식으로 재생되므로 재생의 속 도, 편집, 반복 재생 기능 등이 편리하다. 또한 개인적인 선택과 취향에 따라 프로 그램 시청 스케줄 편성이 가능하므로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보고 싶을 때 생방송처 럼 볼 수 있다.
◆파이넥스(Finex)공법 = 철강원료인 철광석과 유연탄을 중간 가공처리하지 않 고 가루형태 그대로 사용하여 쇳물을 뽑아내는 포스코의 고유한 제철기술을 말한다. 덩어리형태의 철광석과 유연탄을 용광로에서 녹기 쉽도록 만드는 사전가공절차를 거 쳐 1천 500∼1천 600 ℃의 용광로에서 철 성분을 분리해 쇳물을 만들어 내는 기존의 용광로 공법을 대체하는 차세대 제철기술이다. 가루 형태의 철광석은 덩어리 형태보 다 20% 이상 싸기 때문에 제조원가를 17% 이상 줄일 수 있고 제철과정에서 발생하 는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등의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어 환경보호 효과도 크다. 또 한 가공처리에 필요한 공장 설비가 필요없으므로 설비 투자 비용도 적게 든다. 포스 코가 1992년부터 4천 200억원을 들여 개발, 2006년까지 총 1조 3천 억원을 투입하여 완공할 계획이다.
◆유비(UBI. Ubiquitous Banking Interface)서비스 = 휴대전화번호만 알아도 송 금할 수 있는 전자금융서비스.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