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즘 신문 방송에서 저수지나 바다를 오염시키는 사람들로 낚시인들을 많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물가를 비추면서. 떡밥 봉지나 지렁이 통들과 함께 여러가지 쓰레기들을 방송에 내보내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로 인해서 저수지가 오염된다는 보도를 자주 봅니다. 근데 제가 생각할대는 물가의 쓰레기는 낚시온 사람보다는 그냥 놀러온 사람들과 지나던 행락객인 경우가 많은거 같고요 수질 오염도 낚시인들이 던지는 미끼에 의한 오염 보다는 주변의 인가의 생활하수나 축산폐수가 더 많을거 같은데... 언론에서 이런 보도를 하는 이유와 실제로 낚시인들로 인한 저수지 오염에 대한 자료가 있으면 답변 부탁합니다..
Answer
저수지를 오염시키는 주범은..
admin 작성일 : 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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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염원인 및 실태 일반적으로 호수 및 저수지의 오염원인은 기존에 낚시터로 이용되었을 경우 떡밥 과 기타 사료 그리고 어류의 분뇨 등으로 인한 오염과 주변으로부터의 폐수 유입 이 오염의 주된 원인이다. 이로 인해 호수 및저수지 바닥이 오염되고 산소 부족 상태로 인한 자연정화 능력이 부족하여 악취가 발생되고 어류의 폐사 로 까지 이어지는 2 차 공해가 발생된다. 특히 폐수의 유입으로 인한 오염실태는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데, 이 오염된 폐수가 농작물의 급수원 으로 활용되며 토양을 오염시키고 있고, 또한 논, 밭에서 농약 및 비료성분이 저수지로 유입되어 오염되는 등 그 경위는 다양하다고 볼 수 있다.
2.오염물 정화처리 현재 이러한 오염을 정화처리 함에 있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경비의 과다 지출이고, 또한 만족 할만한 성과가 없었던 것이다. 경비가 많이 들어도 준설작업을 하면 일단 수질은 좋아지게 된다. 그러나 만약 폐수가 계속 유입이 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오염이 될 것이다. 화학적 처리방법은 그 결과가 빠르나 정화 후 다시 원래상태로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화학적 특성이 없어지면 원래의 오염된 상태로 되돌아오게 된다. 이것은 자연 생태계에서의 생물학적인 균형을 무시하는 처리법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생태계에서는 그들 스스로 공존하며 활동할 수 있는 균형적 힘을 가지고 있다. 이 균형성 유지를 상실했을 때 자연은 오염되고 생태계의 부분적 파괴가 초래되는 것이다.
3. 해결과 노력
첫째 저수지 주변 음식점의 신규허가 및 건물의 증.개축을 금지하고 생활하수 종말처리장 설치와 수중자연보호의 필요성 교육과 홍보, 법령의 강화로 관계기관의 강력한 법 집행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둘째 낚시인들의 자격증 발급 제도화와 인성교육, 낚시 미끼를 떡밥이나 감자가 아닌 지렁이나 루어로 대체 시키면서 오염물질의 사전차단 및 반입금지, 셋째 저수지 주변의 쓰레기통 증설과 함께 쓰레기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야겠고, 화장실 설치를 여러곳에 하여 낚시인들의 불편을 해소하면서 수중자연보호를 자주 펼치는 등 민관의 혼연일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하리라 생각된다.
4.의견
: 전국 각지의 저수지는 데체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인공 호소생태계입니다. 양식을 하는 곳은 나름데로 아직 깨끗한 상태라고 할수 있죠. 물론 저수지의 직접적인 오염원은 인근에서 유입되는 농축산 폐수와 생활폐수 및 저수지에 놀러온 사람들의 직,간접적인 쓰레기, 도래하는 철새들의 배설물 등 그 수는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저수지라는 생태계 자체가 인공적인 많큼 마냥 방치한다면 습지가 되고 없어지는게 당연한 곳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저수지의 오염은 부주의한 관리 소흘이 가장 큰문제이고요. 그외 지역특성상의 특정 오염원에의한 오염이 가속화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질문자께서 낚시터 즉 어류 양식을 하는 저수지의 경우를 질문하셨는데 이는 사람이 많이 찾는 곳이라 어쩔수 없이 오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런곳은 보통 주변에 행락객을 노린 음식점등의 특정 오염원이 없는이상 오염이 심각하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제 의견으로 이런 뉴스는 행락객들의 쓰레기 처리와 주변에 들어서는 음식점 문제및 우리나라의 상수원및 인공호소 생태계보호에 대한 체게적이지 못함을 지적하는것 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