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생식; 암컷 배우자가 수컷 배우자 없이 발생하여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생식 방식.
자웅동체; 동물에 있어 정상인 상태에서 1개의 개체 속에 암수 양쪽의 생식소(난소 ·정소)를 가진 것. ---------------------------------------------------------------------------- 상세 내용은 하단 참조...
단위생식 [單爲生殖, parthenogenesis]
성숙 미수정란이 발생을 개시할 때 정자가 전혀 관여하지 않고 알만으로 발생하는 일. 처녀생식 ·단성생식 ·단위발생 ·단성발생이라고도 한다. 생식의 입장에서 보는가, 초기발생의 입장에서 보는가에 따라서 용어에 변화는 있으나 같은 현상이다. 꿀벌에서는 미수정란으로 발생하면 모두 수컷이 되고, 수정란에서 발생하는 것은 모두 암컷이 된다. 다른 벌이나 개미에서도 같은 일이 생긴다. 진딧물은 봄에서 늦가을까지는 단위생식에 의해 암컷만이 생기며, 기온이 낮아지면 장래 수컷을 낳을 암컷과, 암컷을 낳을 암컷이 생긴다. 노린재의 기생벌은 30 ℃ 이상에서 암컷을 기르면 단위생식에 의해서 암컷이 되고 이것보다 높은 온도에서 기르면 수컷이 된다. 담수산(淡水産)의 윤충도 온난한 동안에는 단위생식으로 암컷이 되지만, 기후가 나빠지면 수컷이 된다. 가을이 끝날 무렵 이들의 암수가 수정해서 월동란(越冬卵)을 낳고, 이것이 다음해 봄 부화하여 암컷이 된다. (본문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 단위 생식
암컷 배우자가 수컷 배우자 없이 발생하여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생식 방식. 유성 생식의 하나로 여겨진다. 자연 상태에서의 단위 생식은 꿀벌이나 진딧물, 물벼룩 등에서 볼 수 있다. 이를테면 꿀벌의 경우 집에는 1마리의 여왕벌, 수천 마리의 일벌(암컷), 수백 마리의 수펄(수컷)이 있다. 모든 벌이 여왕의 자식이지만 수펄은 미수정란에서 단위 생식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염색체가 암컷의 절반밖에 안 되는 일배체이다. 수펄은 여왕벌과 교배하고, 그 수정란에서 태어난 벌이 일벌과 다음 여왕벌이 된다. 일벌과 여왕벌은 이배체이다. 진딧물의 경우 여름에는 이배체의 알이 만들어지고 이것이 단위 발생하여 암컷이 되는데 가을에는 염색체가 이배체보다 1개 적은 알이 만들어져 이것이 단위 발생하면 수컷이 된다. 단위 생식에는 이처럼 자연 상태에서 볼 수 있는 것 외에 인위적으로 일으키는 것도 있다. 이를테면 개구리의 알은 바늘로 쿡쿡 찌르는 식의 외부로부터의 자극에 의해 미수정란이 활성화하여 발생한다.
자웅동체(雌雄同體,hermaphroditism)
동물에 있어 정상인 상태에서 1개의 개체 속에 암수 양쪽의 생식소(난소 ·정소)를 가진 것. 암수한몸이라고도 한다. 자웅이체에 대응하는 말이다. 자웅동체 중에는 지렁이 ·달팽이처럼 암수의 기능 또는 성질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 굴 ·검정돔과 같이 1개체이지만 시간적으로 전후하여 암수가 나타나는 것도 있다. 물론 지렁이 ·달팽이의 예에서도 정소와 난소의 성숙은 반드시 일치되는 것은 아니고, 다소 시간적으로 어긋나는 일이 있다. 또, 지렁이의 난소와 정소는 서로 다른 곳에 생기는데, 달팽이에서는 양성선(兩性腺)이라는 한 선 속에서 알과 정자가 만들어진다. 이런 경우에도 동시에 알과 정자가 성숙하는 일은 없고, 먼저 정자가 생기고 다음에 알이 생기므로 동일체내의 동일선 안에서 수정되는 일은 없고 역시 두 마리의 개체가 교미하여 수정하게 된다. 자웅동체현상은 이체현상(異體現象)의 원시적인 형태로 간주되는 것이 보통이다. 식물의 경우에는 자웅동주(雌雄同株)라고 한다. (본문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 자웅동체
유전학적으로 자웅동체의 현상은 하등 동물에서 많이 나타나는 성형(性型)으로서 일반적으 로 난자와 정자의 염색체 수는 모두 동일한 경우가 많다. 일부 어류는 성장과정에서 자성에 서 웅성으로 성전환을 한다. 해부학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특징을 모두 가진 사람을 반음양자라고 하는데, 이 말은 그리 스신화에서 유래된 것으로서 스포츠와 발명의 신 헤르메스와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헤르마프로디투스라는 미남청년이 있었는데, 어느날 냇물에서 헤 엄치고 있는 그의 모습에 반한 물의 요정 사르키스가, 평생 두 사람이 떨어지지 않게 해달 라고 신에게 간청하였다고 한다. 이에 신은 두 사람의 몸을 서로 녹여 남녀가 반쪽씩 합쳐 지게 함으로써 인간(남녀양성)을 만들게 되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성선(생식선)의 조직학적 구조를 기준으로 하여 반음양을 분류하는데, 진성반음 양자와 위(성)반음양자 등으로 나누고, 다시 위(성)반음양자는 남성위반음양자와 여성위반음 양자로 나눈다. 남성위반음양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