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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한국의 겨울철새 도래지는 어디가 있나요?
ms4865 작성일 : 2006-06-30
조회 : 2969 답변 : 1

우리 나라 겨울 철새의 도래지가 궁금합니다.

Answer
한국의 겨울철새 도래지는 어디가 있나요?
admin 작성일 :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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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만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넓은 개펄이 좋은 해안습지를 형성하고 있는 서해안에는 기러기류와 오리류, 물닭 등의천국이었던 곳입니다.
현재는 아산호 및 삽교호 방조제 건설이후 개펄에 유입되는 담수량의 감소로 개펄이 부패됨에 따라 개펄에 서식하는 수서 무척추동물이 감소하여 어업에 피해가 크며 또한 이 이지역에 도래하는 철새중에서 수서 무척추동물을 주로 먹는 도요, 물떼새의 수가 줄어들고 있어 그 오염의 심각성을 말해 주고 있다.
아산만은 경기도 평택군과 충남 당진군 아산군에 걸쳐 있으며 그 예상면적은 7,316ha이다. 주로 만(해안습지)과 개펄,내륙호수(인공호수)의 형태를 띄고 있으나 특별한 관리는 이루어지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강화도

서해안은 파도가 적고 간만의 차이가 심해서 입자가 작은 뻘흙으로 되어있는 세계적으로 드문 광활한 갯벌이 조성된 곳이다. 각종 게와 조개류,갯지렁이, 어류의 서식지이자 산 란장으로서 역할을 하는 곳이다. 그래서 강화도는 각종 도요새와 물떼새에게 없어서는 안될 곳이며 멸종위기에 있는 일부 갈매기와 백로류에게 아주 중요한 채식지(먹이 제공 장소)이다.
강화도는 주로 봄 가을에 많은 도요새와 물떼새들이 통과하는 곳으로,이 새들은 여름에는 주로 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겨울에는 동남아시아와 호주, 뉴질랜드까지 날아가서 겨울을 지낸다. 따라서 한국의 갯벌은 그들이 이동하는 동안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주는 중간 정착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
또한 강화도 일대의 무인도에서는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있는 저어새와 노랑부리백로가 번식을 하고 검은머리물떼새 역시 강화도에 대표적으로 번식하는 천연기념물인 새이다. 또한 저어새는 홍콩에 있는 마이포 늪지를 제외한 가장 최대의 개체군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 강화도이다.
강화도는 여러 가지 문화적 유산을 많 이 간직하고 있는 곳이며 강화도 남단지역은 아직 자연적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훌륭한 관광자원이다.
현재 강화도는 각종 하천에서 유입되는 오염원과 쓰레기, 원유 누출사고에 의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한국의 서해안 전역에 걸쳐 간척사업이 이루지고 있어 갯벌을 위협하고 있다.


* 주남 저수지

경상남도 창원군 소재해 있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서 약50,000마리의 새들이 한겨울을 지낸다. 수십년 동안 습지 조류들인 오리류들 1,500마리를 비롯하여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고니류(큰고니,고니) 기러기류(큰기러기,쇠기러기) ,천연기념물 제 203호인 재두루미 ,천연기념물 제 205호인 노랑부리 저어새가 찾아온다.
가창오리가 세계에서 제일 큰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 부근에서 번식을 하고 주남 저수지까지 날 아오는 데 지금은 수가 많이 줄었다. 한때 주남에 자리를 잡아 몇만마리가 찾아왔지만, 지금은 서해안으로 자리를 옮겼다. 전 세계에서 10여만마리중 대부분이 우리나라를 찾아 겨울을 난다.
주남 저수지는 물깊이가 최고 7m에서 최저 1m가 되기 때문 에 여러 가지 식물들이 자라고 물고기와 곤충들이 살기에 적합한 곳이기도 하다. 물속에는 붕어마름,검정말,나사말,개구리밥등 식물들의 씨앗과 줄기가 있고 붕어나 잉어,개구리와 물 속 곤충들이 새들의 먹이가 되고 있다.
현재 주남 저수지에는 인근에 군인 아파트를 건립해 비난을 사고 있는데 야생조류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어 그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 천수만 (A,B 간척지구)

천수만은 A지구가 충남 서산군 홍성군의 8,216ha이고 B 지구는 충남 태안군과 서산군에 걸쳐 5,488ha다.
습지형태는 내륙호수 (담수화 과정의 호수)와 농경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특별한 관리는 이루어지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대규모 간척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생태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
현재 A,B지구 2개소의 인공호수의 수질이 부양화로 오염이 증가되고 있고 지역내 불법포획이 성행되고 있어 철새 서식지로서 그 기능을 상실할 우려가 있다.
가창오리가 10만여만 마리가 찾아 오기도 했다.


* 낙동강 하구

낙동강 하구는 약 3,924ha이고, 하구와 개펄, 모래언덕으로 구성되어 있다. 낙동강 하류 전체가 한국에서 기록된 조류는 18목64과 6아종 약 400여종이나 이곳에서 18목 57과 5아종 291종이 기록되어 천연기념물 179호로 지정되어 있고 환경부지정 자연생태계보호 구역이다.
한 때는 한국 조류의 72.8%나 되는 많은 종류가 낙동강 하류에서 살았다.
습지의 가치,생산성 또는 다양성을 나타내는 특정 물새분류군에 속하는 개체가 다수, 규칙적으로 서식하는 습지로서 람사지구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
철새 도래지는 계속적으로 해제돼 왔고 철새의 개체수뿐 아니라 종류도 감소 하고 있어 종 다양성이 급속히 파괴되고 있다


* 한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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