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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남해,서해,동해로 분단되는 지역은?
a1234 작성일 : 2006-07-03
조회 : 2918 답변 : 1

남해,서해,동해로 분단되는 지역은 어디에여?

Answer
남해,서해,동해로 분단되는 지역은?
admin 작성일 :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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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북쪽의 랴오둥[遼東]반도와 산둥[山東]반도 사이에서 보하이해[渤海]에 이어진다. 동중국해와의 경계는 일반적으로 제주도와 양쯔강[揚子江] 하구를 연결하는 선으로 보고 있다. 보하이해를 제외한 면적은 약 40만 km2, 평균심도는 44m의 얕은 바다이다. 이러한 수심으로도 알 수 있듯이 대륙붕의 발달이 뚜렷하다. 보하이로 흘러들어가는 황허강[黃河]이 육지로부터 혼탁한 물질을 운반하기 때문에 항상 바닷물이 누렇게 흐려져 있어 황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처럼 연안부의 투명도는 좋지 않으며, 3∼5m에 불과하다. 표면 수온은 기상의 영향을 심하게 받으며, 겨울철에는 2∼8℃, 여름철에는 25℃ 정도이다. 겨울철에 형성되는 하층수(下層水:黃河冷水塊)의 냉기는 여름까지도 남아, 남하(南下)하여 동중국해에도 큰 영향을 준다.

한국 연해는 조석 간만의 차가 크며, 인천에서는 조차가 8m에 이른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얕은 바다로, 조기 ·황돔 ·갈치가 많이 나는 저인망의 좋은 어장을 이룬다. 한국은 물론, 1965년 12월 한일 어업협정에 의하여 일본 어선도 많이 진출하고 있으며, 중국 어선도 칭다오[靑島] ·옌타이[煙臺] ·웨이하이[威海] ·먀오다오 군도[廟島群島] 등을 기지로 활약하고 있다. 예로부터 크게 이용되어 왔으며, 원(元)나라 때부터는 양쯔강 유역의 쌀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물자를 베이징[北京]으로 운반하는 데 이용되었다. 현재도 중국에서는 칭다오 ·다롄[大連:不凍港]을 필두로 롄윈[連雲] ·옌타이 ·단둥[丹東] 등의 항구가 있으며, 한국에도 남포 ·인천 ·목포 등의 항구가 있어서, 연안 항로가 발달하였고, 국제무역도 활발하다.

남해

대체로 동쪽은 쓰시마섬[對馬島], 서쪽은 흑산도, 남쪽은 제주도를 연결하는 해역으로, 면적은 약 7만 5000 km2이다. 남해는 조차(潮差) 및 간석지(干潟地) 발달의 정도 등이 동해와 황해의 점이형(漸移形)을 이루나, 해안지형은 서해안보다 한층 굴곡이 심한 리아스식 해안을 이루어 해안선의 연장은 직선거리의 8.8배에 달한다. 그와 같은 심한 해안선의 굴곡률과 또 다도해(多島海)를 이루는 해역에 산재하는 수많은 도서군(島嶼群)은 세계의 해안지형에서 그 유례를 볼 수 없는 것이어서, 이른바 한국식 해안(Korean coast)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서쪽의 전남해안에는 1,840여 개, 동쪽의 경남해안에는 400여 개에 이르는 크고 작은 섬들이 산재하여 한국 총도서 중 60 % 이상을 차지한다. 섬은 모두 육지의 구릉 및 산맥이 침강한 것이므로, 그 배열은 육지의 구조선에 일치한다.

서쪽의 전남해안 일대에는 넓은 간석지가 전개되어 간척 적지가 되고 있다. 해상은 난류의 북상으로 수온이 연중 거의 고른 데다가 해안지형의 지절(肢節)이 복잡하여 어류의 산란장으로 적합하고, 또 수산양식업에 유리하기 때문에 휴어기(休漁期)가 없는 좋은 어장을 이루는 한편 국내에서 해조류(海藻類) ·어패류(魚貝類)의 양식이 가장 성한 해역이 되고 있다. 한편, 역사적으로는 우리 민족의 대외항쟁이 줄기차게 전개된 해역이기도 하다. 즉, 일찍이 신라시대에는 장보고(張保皐)가 청해진(淸海鎭:지금의 완도)을 거점으로 왜(倭) ·당(唐)의 해적을 무찔러 해상왕국을 세운 바 있고, 고려시대에는 삼별초군(三別抄軍)이 진도(珍島)를 거점으로 원나라에 끝까지 대항하였으며, 조선시대에는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이 이 해역에서 명량(鳴梁) ·노량(露梁) ·한산도(閑山島) 등지의 특이한 지형과 조류를 이용하여 왜적을 괴멸시킨 바 있었다.

해안 일대는 기후가 온화하여 예로부터 마산(馬山) ·진해(鎭海) ·동래(東萊) 등지를 중심으로 휴양지가, 율포(栗浦) ·송지(松旨) ·수문리(水門里) ·남일대(南逸臺) ·송호리(松湖里) 등지의 각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피서지가 발달되었다. 또한, 한산도를 중심으로 곳곳에 산재하는 충무공의 전적지(戰蹟地)와 크고 작은 섬들이 해상에 점철하는 다양한 경치로 한국 유일의 해상관광지를 이루기 때문에 1968년 12월에는 다도해 동반부를 중심으로 하는 한려해상국립공원(閑麗海上國立公園)이, 81년 12월에는 다도해 서반부를 중심으로 하는 다도해국립공원(多島海國立公園)이 각각 지정되었다. 해안 일대는 1972년 이래 제3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일환으로 남동연안의 임해공업단지가 형성되어 중화학공업지대가 대상(帶狀)으로 발전되고 있다.

동해

남북 길이 1,700km, 동서 최대 너비 1,110km, 면적 107만㎢이다. 명칭은 러시아의 항해가 I.F.크루젠슈테른의 해도(1815)에 기록된 것이 처음이었으며, 한국에서는 조선시대에 조선해(朝鮮海) 또는 창해(蒼海)라고 하였으나, 8·15광복 후부터 동해라 부르기 시작하였다. 제4기 초에 대단층운동으로 함몰하여 생성된 해분(海盆)으로, 태평양과는 쓰가루[津輕] 해분, 동중국해와는 대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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