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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 지고 있는 아랄해 원인과 실태및 대책
jjang80621 작성일 : 2006-07-06
조회 : 3920 답변 : 1

작아 지고 있는 아랄해 원인과 실태및 대책

Answer
작아 지고 있는 아랄해 원인과 실태및 대책
admin 작성일 :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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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대의 자연 파괴를 추적한다
중앙 아시아의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걸쳐 펼쳐져 있는 아랄해는 한때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호수였다. 이렇게 컸던 호수가 해마다 작아져서, 이제 호수 그 자체가 소멸해 버릴 위기에 처해 있다. 구소련이 유목 지대였던 아랄해 주변을 농업 지대로 바꾸었기 때문에, 시르다리야강과 아무다리야강으로부터의 관개 용수의 사용량이 증가하여, 이들 강에서 호수로 흘러드는 물이 감소한 것이 원인이다. 수량이 감소하면서 원래 염호였던 아랄해의 염류의 농도는 ‘사해’보다 짙어져 대부분의 어류가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또 말라 버린 호수 바닥에서 대량의 염류가 흩날려 주변의 토지를 급속히 사막화하였다. 어업과 농업이 큰 타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눈처럼 내리는 염류가 빈혈이나 폐질환 등 주민들의 건강에도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2001년 4월 Newton에서는 아랄해 남쪽에 접한 우즈베키스탄의 카라칼파크 자치 공화국을 중심으로 특별 취재를 하였다. 현지에 파견된 사람은 아시아 각지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그레그 데이비스, 그리고 중앙 아시아 정세에 대한 전문가인 저널리스트 마르쿠스 벤스만이다. 20세기 최대라고 여겨지는 자연 파괴의 실태를 지상·하늘·우주에서 촬영한 사진을 이용하여 보고한다.


거무스름한 색을 띤 아무다리야강이 넓은 강바닥을 좁은 띠처럼 꼬불꼬불하게 흘러 말라 버린 아랄해의 바닥으로 힘없이 흘러 들어가고 있다. 강바닥에 새겨진 모래의 단이나 부채 모양으로 펼쳐진 하구 삼각주의 흔적이 일찍이 풍부했던 수량을 나타내고 있다.

40년 사이에 면적은 38%로, 수량은 16%로 감소했다

구소련은 중앙 아시아 제국뿐만 아니라 각지에 자연 파괴를 일으켰지만, 아랄해 문제는 그중에서도 최대 규모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아랄해는 유라시아 대륙 중앙부에 위치하는 거대한 내륙호(염호)로, 북쪽은 카자흐스탄, 남쪽은 우즈베키스탄에 접하고 있다. 일찍이 세계 제4위의 면적을 가지고 있었으나 현재는 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다. 호수 동쪽에서는 호안선이 약 100km나 후퇴해 있고, 약 4만 km2에 걸쳐 호수 바닥이 노출되어 있다. 이전에는 호수에 면해 어업으로 번성하였던 무이나크(남쪽)나 아랄스크(북쪽)는 이미 항구 도시의 면모를 잃어버리고, 녹슨 어선이 말라 버린 호수 바닥에 방치되어 있다.

최근 40년 사이에 아랄해의 면적은 6만 6400km2(1960년)에서 2만 5200km2(2001년)로, 수량은 1056 km3(1960년)에서 169km3(2001년)로 감소했다. 면적은 40년 전의 38%로, 수량은 16%로 줄어 버린 것이다. 아랄해에는 톈산 산맥에 수원을 두고 있는 시르다리야강과 파미르 고원에 수원을 두고 있는 아무다리야강이라는 두 대하가 흘러 들어가고, 그 유역 면적은 합하여 52만 8000km2에 달한다. 그러나 현재는 두 하천 모두 아랄해에 거의 물을 보내지 않고 있다. 2000년에는 가뭄이 계속되어 두 하천의 하구가 완전히 말라 버렸다. 금년에 들어와서도 강의 물은 아랄해에 전혀 유입되지 않았다. 강수량이 보통인 해조차, 두 하천에 의한 아랄해로의 유입량은 연간 2~4km3에 불과하였다.

수량이 감소함으로써 아랄해는 사실상 둘로 분리되었다. 카자흐스탄령인 북쪽은 수량 30km3 정도의 독립된 호수가 되어 현재 ‘소아랄’이라고 한다. 큰 수역을 가진 남쪽에서도 한때 작은 섬에 지나지 않았던 보스로주데니야섬의 면적이 비약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얼마 안 있어 보스로주데니야섬 남단부와 아랄해 남안이 이어져서 수역이 더욱 분리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렇게 되면 아랄해의 생태계도 단일하지 않게 될 것이다. 또 죽음에 이르는 전염병이 돌지도 모른다. 보스로주데니야섬에는 구소련 시대의 생물 화학 병기가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http://www.newtonkorea.co.kr/newton/magazine/newton/2001_7/sub84.htm



[중요 호수면적과 수위변화]

중국의 큰 호수면적은 50년대이래 비교적 큰 변화가 발생하여, 상황이 낙관적이지 못하다.

동정호(洞庭湖)는 1949년의 면적이 4,350㎢. 1993년 이미 2,691㎢로 거의 50%가 감소하였다. 애비호(艾比湖)는 50년대의 면적이 1,070㎢였으나 80년대 후반기에는 850㎢로 감소하였다. 박사등호(博斯騰湖)는 50년대 면적이 988㎢였으나, 80년대 후기에는 850㎢으로 감소하였다. 가장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것은 나포박(羅布泊)으로써 50년대에 면적이 3,006㎢이었으나 80년대 후기에 이미 물이 말라버려 유명한 사망의 바다가 되었다.

청해호(靑海湖)의 수위는 1959년이래 매년 하강하여 1988년말 현재 이미 약 3미터나 하강했다.



중국환경보 1999년 8월 4일(수)



http://china.enn21.com/chinaenv/shuiyu/shuiyu_main%28lake%29.htm





아랄호의 경우를 통해본 환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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