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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참치]다랑어류와 새치류의 차이점 알려주세요
itsoo55 작성일 : 2006-07-21
조회 : 5176 답변 : 1

참다랑어,눈다랑어 등등과 황새치,돗새치류같은것들의 차이점을 알고싶습니다.
흔히들 참치를 나눌때 다랑어류와새치류로 나눠말하는데 이유는 뭐에요?
다랑어와새치의 차이점을 알고싶습니다.

Answer
[참치]다랑어류와 새치류의 차이점 알려주세요
admin 작성일 : 200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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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소개>>
빌피쉬란 주둥이 혹은 부리란 뜻의 Bill과 물고기란 의미의 Fish가 붙은 말로 기다랗게 돌출된 주둥이(위턱)를 지니고 있는 대형물고기를 의미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청새치, 돛 새치등의 새치류가 바로 이 Billfish의 대표어종이다. 청새치와 함께 같은 과에 속하는 흑새치·백새치·황새치·돛새치 등은 함께 대형 낚시대상어로 유명하며, 특히 전용보트를 타고 하는 트롤링낚시의 주 대상어로 많은 팬을 갖고 있으며 해마다 세계각지에서는 크고 작은 각종 빌 피쉬토너먼트가 열리고 있기도 하다. 커다란 새치를 잡아와서 호화스런 야외무대위 호이스트에 거꾸로 매달아 놓고 팔등신 미녀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이 토너먼트의 참가를 위해 일년간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매력적이며 고급이기도 하다. 가까운 일본만 해도 상당히 많은 회수의 토너먼트가 열리고 있고 많은 수량의 트롤링 전용보트들이 있어서 이제 슬슬 대중화에 들어가는 분위기이기도 하다.
「노인과 바다」에서 주인공 센티아고는 84일간의 허탕속에서 걸은 약 5.5m의 대형 청새치와 사투 끝에 이기고도, 상어 떼의 습격으로 결국 새치의 뼈만 갖고 오게 되는데, 이제는 보트와 전용장비로 100kgs이 넘는 너무나 멋있게 생긴 새치가 수도 없이 몸을 뒤틀며 바늘털이를 하려고 점프하는 장면을 여유를 갖고 감상하면서 낚고있다. 새치류는 전 세계적으로 12종이 알려져 있는데 이 종들 중에서 전 세계적으로 서식하는 종은 황새치뿐이며 태평양에는 5종이 서식한다. 태평양에서는 적도 부근에는 서식 밀도가 낮고 그 주위 해역에서 서식 밀도가 높은 특징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우리 나라에선 남동부해와 일본, 타이완 등지에 서식하고 있는데, 최근 지구 온난화 현상 때문인지 우리나라에도 난류성 어종들이 자주 출현하고 있으며 특히 새치의 이야기가 자주 빈발되는 것은 앞으로 새치를 걸 수 있는 확률이 점점 높아진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동해남부의 나이드신 어부들의 이야기는 옛날에도 새치등을 잡아 주둥이를 잘라 지팡이로 했다거나 제주 우도 외해쪽에서는 자주 새치가 목격되고 제주 성산항 어판장에는 간혹 주둥이를 잘라 놓은 어린 새치들이 경매에 나오기도 한다

<<청새치>>
성장> ∼ 350cm/ ∼200kgs, 적온 18∼24℃, 영층 0∼80m
우리나라 남해, 일본, 대만, 태평양, 인도양의 열대 및 온대 해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태평양 해역에서는 다른 다랑어류나 새치류와 마찬가지로 분포 범위가 넓으며 서부 해역보다 북반구의 동부 해역에 분포 밀도가 높다. 몸은 가늘고 길며, 눈은 작고 위턱의 뒤끝에 위치하고 위턱이 아래턱보다 길게 돌출되어있다. 새파는 없고 양턱과 구개골에는 작지만 균일한 이빨이 나 있다. 몸의 등쪽은 청녹색 이며 배쪽은 회백색이고 10줄 이상의 남청색 가로띠가 체측을 가로질러 나타나며 모든 지느러미는 암갈색 또는 암청색을 띤다. 꼬리는 커다란 반월형으로 길이는 체고보다 크다. 청새치는 표층성 어류이다 보니 황새치, 상어등과 같이 등지느러미를 수면에 내놓고 유영하는 경우가 많아 길이 10미터정도에 무게 4키로정도 나가는 삼지창 스타일의 작살을 던져 명중시키고 창 끝에 연결된 전기로 충격을 주어 포획하는 어법도 개발되었다.
이러한 청새치는 옛부터 바다의 폭군으로 소문이 나 있는 어종이다. 날카롭고 긴 주둥이와 수백Kg에 달하는 큰 덩치를 갖고 있는 이 종은 예로부터 배나 자신보다 큰 덩치의 고래에도 달려들려는 무모함으로 유명하다. 배에 튀어오르기도 해서 위험한 경우도 발생되는데, 실제로 우리 나라에서도 몇해전 배 위로 튀어 올라온 새치의 주둥이에 어부가 찔린 사건이 보도된 적이 있었다.
어린 치어는 지역에 따라 출현하는 시기가 다른데 태평양 서부해역에서는 이른 여름에, 중부태평양에서는 11∼12월에 출현한다. 청새치는 다랑어류와 같이 군집을 이루어 생활하지 않으나, 산란기에는 작은 규모의 군집을 이룬다. 먹이는 고등어류, 삼치류, 청어류, 새다래류 등과 오징어 등을 먹는다. 이 종은 최대 전장 350cm, 체중 200 kgs 까지 성장한다. 육질은 희고 단단하여 서양에서 인기가 좋다. 스테이크나 구이로 인기가 있고 신선한 상태라면 횟감으로도 이용될 정도로 새치중에서 가장 맛있는 고급어로 여겨진다.

<<황새치>>
성장> ∼445cm/ 20∼300kgs, 적온 19∼22℃, 영층 30∼80m
전 대양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의 열대 및 온대 해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때때로 냉수역에도 출현하는 대형어종이며 낚시대상어로도 인기가 높다. 몸은 길고 횡단면이 원통형으로 새파및 배지느러미가 없다. 황새치는 배지느러미가 없는 점으로 다른 새치들 4종과 뚜렷이 구별되어 별도의 과(황새치과)로 분리 취급하기도 한다.
등지느러미는 2개로 매우 멀리 떨어져 있으며 측선은 전장 1m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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