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온동물은 흔히 온혈동물로 알려져 있는 동물들로 포유류와 조류가 있습니다. 나머지 모든 동물들은 변온동물(흔히 냉혈 동물로) 입니다..
실상 온혈동물 냉혈 동물이라는 구분은 잘못된 것으로 정온, 변온동물로 구분하는 것이 옳은 구분법입니다.
정온동물의 정의는 주변 환경의 온도와 상관없이 자신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능력을 지닌 동물이라는 뜻으로 인간의경우 약 36도 에서 37도 정도로 유지가 됩니다.(신체 부위별로 온도가 다르고 남녀의 차이에도 체온은 다릅니다) 위에서 이미 썼지만 동물중 포유루와 조류만이 정온동물이고 어류, 곤충류, 파충류 등 모든 다른 동물들은 변온동물입니다.
거기에 비해 변온동물 대표적으로 파중류 혹은 양서류의 경우 자신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할수 있는 생리 기능이 없어 주변 온도와 체온이 같게 유지 됩니다. 따라서 너무 더운날은 체온이 생명을 위협할정도로 올라가게 되고 추운날은 얼어 붙을 정도로 떨어지게 되겠죠..
양서류와 파충류가 추운 지역에서 살지 못하고 또 물주변에 주로 사는 이유가 바로 자신들의 체온을 스스로 유지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동물의 왕국등을 보면 악어가 아침에 햇볕에 들어 누워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밤새 체온이 떨어져 있어서 아침에는 활동을 왕성하게 할수가 없기 때문에 체온을 올리기 위한 것 이죠. 그리고 낮에 너무 더워지면 물속이나 그늘에서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막습니다..
대신 변온동물은 많이 먹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의 경우 먹는 음식의 대부분을 체온을 유지 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때문에 매일 일정량씩 영양소를 곱급하지 않으면 안되지요. 하지만 변온동물들은 체온유지를 위해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됩니다. 가령 뱀은 한달에 한번만 먹어도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얼마나 많이 먹어야 하느냐는 소비해야하는 에너지에 비례하죠, 특히 포유류의 경우 체중에 비해 섭취해야만 하는 음식의 양은 파충류에 비해 월등히 크게 됩니다. 그에 따라 이빨이 매우 잘 발달 되어 있고 또 살아가면서 마모가 많이 됩니다. 화석학자들은 이빨의 발달 상태를 보고 그 화석의 주인공이 정온동물이였는지 파중류같은 변온돌물 이였는지를 추정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