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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복어 독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a1234 작성일 : 2006-07-31
조회 : 5275 답변 : 1

복어의 내장은 극독이라면서요

그 내장은 어떻게 처리하는걸까요?

동물을 줘도 독물도 죽을텐데

그렇다고 그냥 음식물 쓰레기로 쓰나요?

Answer
복어 독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admin 작성일 : 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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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가 독을 지니는 이유는 해양세균들이 생산해낸 테트로도톡신이 먹이사슬에 의해 복어체내에 축적되었다고 하는 설이 있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이 함유된 갯지렁이나 불가사리 같은 먹이를 먹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어알에서 자체적으로 독소를 생산해 낸다는설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먹이사슬에 의해서 독소를 축적한다는 설이 점점 실험에 의해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양식한 복어는 독소를 생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연산복어와 같이 키우면 양식복어도 독소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자연산복어의 피부에서 독소를 생산해내는 세균에 감염되어 중독된다고 합니다.

복어독은 다른 생물들이 먹지 못하게 하는 종족번식.. 유지의 역할을 해왔지만 인간에게는 그 예외가 되겠네요. 맛이 좋다는 이유로 독이 강한 부분을 제거하고 독성을 최대한 약화시켜 잡아먹고 키워서 먹고...

가장 좋은 자료는

http://ssfri.nfrdi.re.kr/pdf/3%B3%B2%C7%D8%BE%C8%C0%C7%C1%F5%BE%E7%BD%C4-D-%C0%A7%BB%FD%B0%A1%B0%F8-35-%C0%DA%C1%D6%BA%B9.pdf

이거일거 같네요..




http://web.chungbuk.ac.kr/%7Eykkim10/biophisics_lecture/parklee.ppt

위의 자료를 보시면 대학교 교수님의 전문적인 설명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복어

복어 한 마리는 성인 33명의 생명을 빼앗을 수 있는 맹독을 지니고 있으며, 그 독을 테트로도 톡신(tetrodotoxin)이라 불리운다. 복어는 난소에 가장 독이 많고, 그 다음이 간·피부·장의 순이며, 근육에는 적다. 이 독은 물이나 알칼리에 쉽게 분해되나 열에는 파괴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복어는 먹을 수 있는 복과 먹을 수 없는 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먹을 수 없는 복은 국매리복, 복섬복이고, 먹을 수 있는 복은 까치복, 황복, 참복, 은복, 쫄복, 말복 등 입니다. 그러나 먹을 수 있는 복이라 해도 내장, 아가미, 피, 난과(알) 등을 먹으면 안되는 것이죠. 그러나 많은 종류의 복어 중에 일반적으로 식용되어 온 것은 유독부분을 제거하면 충분히 안전한 것으로서, 그 미각은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것으로 되어 버렸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세계 1백 20여종의 복중에서도 참복으로 통하는 검복, 까치복, 자주복, 흰밀복 등을 식용으로 사용한다. 검복을 최고로 치며 그 다음이 까치복,그리고 자주복과 흰밀복은 일반적인 가격대로 판매되는 복이다. 검복과 자주복은 모양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려운데 가슴지느러미 뒤쪽의 원형 반점에 흰 테두리가 없는 것은 검복,그 원형 반점에 테두리가 있고 등과 배쪽에 작은 가시가 있는 것은 자주복으로 보면 대개 맞는다.

일반적으로 복어는 살이 찌는 늦가을에서 초봄까지 맛이 좋고,이때 우리 나라 제주도 근해에서 많이 잡는다. 복어는 밤에 대부분 모래집 바닥에 숨어 휴면을 하므로 밤에 집어등을 이용하여 낚아 올린다. 이렇게 낚아 올린 복어는 손질을 잘 해야 한다.

황복은 4-5월 파주의 임진강 나루터에서 많이 잡히고 까치복은 삼천포 제주도 등지에서 많이 잡힌다.
(http://fugu.hihome.com/fugus.html)

tetrodotoxin
복어(puffer fish, blow fish)는 Tetraodontidae에 속하는 어류의 총칭인데 우리나라 근해에는 40여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그 중 식용으로 하고 있는 복어는 까치복, 졸복등 10여종에 달하고 있다. 수십 여종의 복어의 생식선(주로난소), 간장, 장관, 껍질 등에 포함되는 복어독인tetrodotoxin은 복어의 과명에서 유래하여 명명된 이름으로 hydroxyquinazoline골격과 hemiacetal환을 갖는 특이한 구조의 독성 알카로이드로써, 알카리 가수분해에 의해 tetrodonic acid와 2-amino-6-hydroxymethyl 8-hydroxyqunazoline을 생성한다(그림 7-1). tetrodotoxin은 물에 잘 녹지 않고 동시에 내열성이므로 보통의 조리조건으로는 무독화되지 않고 또 그 존재여부를 관능적으로 감지할 수도 없다. 흡수된 tetrodotoxin은 신경근 접합부에 작용, 신경의 흥분에 동반하는 Na+의 세포내로의 유입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특이한 작용을 나타낸다. 그 결과, 자율, 운동신경의 흥분전도를 차단하게 되어 강한 독성이 나타난다. 초기 중독증상은(제1도) 섭취후 2∼3시간 내에 먼저 입술, 혀끝, 손끝이 저리고 두통, 복통, 구토가 계속되며 이어서 불완전 운동마비의(제2도) 상태가 되어 지각마비, 언어장해, 혈압이 떨어진후 완전 운동마비의(제3도) 운동불능의 상태인 호흡곤란 (cyanosis)이 나타난다. 이어서 전신마비가 보이면서 의식소실(제4도)의 단계로 진행되어 의식을 잃고, 호흡과 심장박동이 정지된다.
복어중독의 특징은 경과가 빠르며 일반적으로 치사시간은 4∼6시간으로 8시간 이내에 생사가 결정된다. 그러나 회복이 되면 경과도 빠르며 후유증도 없다. 복어탕, 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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