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란 조개속에서 만들어 집니다. 그런데 진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한마디로 조개에게는 고통의 연속입니다. 자연적으로 조개속에 이물질(바닷밑에 떠다니는 어패류의 뼛조각, 작은 돌조각 왕모래, 바위의 깨어진조각등등.......) 이 조개가 입을벌리고 먹이활동을 할때 우연찮게 조개의 내피까지 침투되어버려서 , 오랜세월에 걸쳐서 진주로 변하게 됩니다. 그럼 어떡해서 이물질이 진주로 변하냐 하면, 조개는 이물질이 들어오면 물을 내뿜어서 내보내지만. 날카롭거나 너무큰게 들어오면 손이없으니 빼어낼수가 없게 됩니다. 그럼면 조개는 살기위해서 그 이물질에 진주액이라는 분비물을 뿜어서 자꾸 부드럽게 만들고 (조개살에 상처를 입지않으려고) 자기몸과 비슷하게 만들려고 (조개의 껍데기를 보면 광택이 나잖아요) 진주액을 뿜어서 한겹한겹 쌓이면서진주가 자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니 일단 이물질로 인해 상처를 받은조개만이 진주를 만들겠지요.... 쉽게 말해서 진주는 조개속으로 들어온 이물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