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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물에도 산소가 있는데 사람이 익사하는 이유는?
jjang80621 작성일 : 2006-08-01
조회 : 3255 답변 : 1

물에도 산소가 녹아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이 죽는걸까요?

Answer
물에도 산소가 있는데 사람이 익사하는 이유는?
admin 작성일 : 2006-08-01
현재 추천 : 0

1. 첫번째는 물속에 용해되어 있는 산소를 체내로 들어보낼수 있는 기관 (아가미)가 없기 때문이져.. 아가미는 어류에서 흔히 보여지는 호흡기관으로 물과 산소를 분리할수 있는 기관이죠
허나 사람은 아가미 대신 지상생활에서 호흡을 하기 위한 폐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속에 사는 고래같은 것들도 포유류로써 폐호흡을 하기 때문에 물속에서 살고 있지만 호흡을 위하여 일정시간이 되면 수면으로 올라와 호흡을 하고 다시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2. 두번째는 피부의 특성때문입니다.
개구리 처럼 인간이 직접적으로 피부로 호흡을 하지는 않지만 간접 호흡은 어느정도 이루어집니다.
또한 담수나 해수의 온도는 보편적으로 체온보다 훨씬 낮습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의 몸에서 많은 양의 열을 빼앗아 갑니다.
이러면 사람은 저체온으로 사망을 하게 됩니다.
대기중에서보다 수중에서의 체온이 떨어지는 속도는 굉장히 빠릅니다... 또한 어류나 수중 포유류와 달리 사람의 피부는 지상생활에 어울리게 구조화 되어있어 .. 오랜 기간 동안 대기
접촉을 하지 못하고 물만이 닿는다면 피부가 괴사합니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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