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멸종된다면 생태계는 어떻게 될까요?
admin 작성일 : 2006-08-02
현재 추천 : 0
생태계는 생산자(식물, 식물성 플랑크톤) 1차 소비자(초식동물, 동물성 플랑크톤) 2차 및 최종소비자(육식동물, 어류), 분해자(세균, 곰팡이 등 미생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리처럼 반복되는 순환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들의 구성비율은 피라미드 형태를 갖추고 있는데 생산자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1차 소비자이며 최종소비자가 가장 수가 적습니다.
이들은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로 구성되어있으며 그리고 이들의 개체수는 유동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1차 소비자가 많아지면 하위 계층인 생산자가 적어지게 되고 1차 소비자를 먹이로 하는 2차, 최종소비자가 이에 따라 증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간의 기간이 지나면 생산자가의 수가 줄어들어 이를 먹이를 하는 1차 소비자가 감소하게 되고 1차 소비자의 감소로 2차, 최종소비자의 수가 줄어지게 됩니다.
이후 얼마간의 기간이 지나면 줄어진 1차 소비자로 인하여 생산자가 많아지게 되고 이에 따라 다시 상위 계층인 1차 소비자의 수가 증가하게 되고 이를 먹이를 하는 2차 소비자가 증가하는 계속적으로 변화되는 유동적인 구조를 갖추게 있으며 변화요인에 대하여 생태계는 평행을 유지하는 쪽으로 변화합니다.
그러나 최종소비자인 인간이 먹이계층을 인위적으로 변화를 일으킬 경우 생태계를 회복하기 힘들 정도로 변화하게 됩니다.
베스, 황소 개구리같은 귀화동물, 고기, 모피를 목적으로 또는 인간에게 위협이 된다는 이유로 퓨마, 밍크, 물개, 고래 등을 사냥하는 경우가 그것입니다.
귀화동물들은 자신들이 존재하는 생태계에서는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계층으로 생태계의 한 구성요소로 존재하여 이를 먹이로 하는 천적생물이 존재하나 본래의 생태계에서 벗어나 다른 지역의 생태계에 존재할 경우 천적인 상위 계층이 존재하지 않아 귀화동물이 먹이로 하는 바로 한단계 밑의 계층의 수가 감소하게 되며 감소된 계층이 먹이로 하는 계층의 수가 급작스런 증가로 생산자의 수가 감소하게 됩니다.
이때 생태계를 평행을 유지하는 쪽으로 변화되어야 하는데 최종소비자의 증가와 생산자를 먹이로 하는 1차 소비자들만의 증가로 생산자의 수가 감소하여 다시 회복하는데 많은 기간이 소요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갑자기 발생할 경우 한계층의 멸종은 상위계층의 멸종으로 이어지게 되며 그 결과 생태계가 완전히 파괴됩니다.
인간 역시 생태계의 한축을 이루고 있는 구성인자로 생태계의 완전파괴는 인간의 멸종과 연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