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께서 약간 착각을 하신 듯
수달
식육목(食肉目) 족제비과의 포유류.
지정번호 : 천연기념물 제330호 지정연도 : 1982년 11월 4일 소재지 :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널리 분포 분류 : 식육목(食肉目) 족제비과
몸길이 63∼75 cm, 꼬리길이 41∼55 cm, 몸무게 5.8∼10 kg이다. 형태는 족제비와 비슷하지만 훨씬 크고 수중생활을 하기에 알맞다. 머리는 원형이고 코는 둥글며, 눈은 작고 귀는 짧아서 주름가죽에 덮여 털 속에 묻혀 있다. 꼬리는 둥글며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네 다리는 짧고 발가락은 발톱까지 물갈퀴로 되어 있어 헤엄치기에 편리하며 걸어다닐 때에는 발가락 전부가 땅에 닿는다. 온몸에 밀생한 짧은 털은 굵고 암갈색이며 광택 있는 가시털로 몸 아랫면은 담색이다. 목 아래와 머리의 양쪽은 회색이고 귀의 끝은 연한 빛깔이다. 다리 ·입술의 밑 중앙부에 백색의 반점이 있다.
가장 좋아하는 환경은 물이 있는 곳이다. 발톱이 약하기 때문에 땅을 파서 보금자리를 만들지 못한다. 야행성이며 낮에는 보금자리에서 쉬며 갑자기 위험 상태에 이르렀을 때에는 물속으로 잠복한다. 외부감각이 발달되어 밤이나 낮이나 잘 보이며 작은 소리도 잘 들을 수 있고 후각으로 물고기의 존재, 천적의 습격을 감지한다.
먹이는 주로 어류이고 비늘이 있는 것보다는 비늘이 없거나 적은 메기 ·가물치 ·미꾸리 등을 잡아먹는다. 개구리 ·게도 잘 먹는다.
번식기는 1∼2월이며 임신기간은 63∼70일이고 한배에 2∼4마리를 낳는다. 암컷은 새끼를 낳은 후 50일이 지나야 비로소 물속으로 들어가서 물고기를 잡는다. 새끼들은 6개월간 어미수달과 같이 지낸다.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널리 분포하고 한국에도 과거에는 전국적으로 볼 수 있었는데 모피수(毛皮獸)로서 남획하고 하천의 황폐로 그 수가 줄었다. 한국에서는 1982년 11월 4일 전국 일원에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되었다.
물개
식육목(食肉目) 물개과의 포유류.
분류 : 식육목 물개과 분포지역 : 프리빌로프제도·코만도르스키예제도·로벤섬 서식장소 : 외딴 섬, 해안
한자어로 해구(海狗), 우리말로는 온눌로 부른다. 몸길이는 수컷이 약 2.5m까지 성장하고, 암컷은 약 1.3m로 작다. 몸무게는 수컷이 180~270㎏, 암컷이 43~50㎏ 정도이다. 갓 낳았을 때에는 검은색이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털갈이를 하여 등면은 짙은 갈색 또는 회흑색으로 변하고, 흰색 솜털이 빽빽하다.
꼬리는 매우 짧고, 귀가 작으며, 머리는 튼튼하고 목이 굵다. 몸은 방추형이고, 네 다리는 모두 물고기의 지느러미 모양을 하고 있어서 헤엄치기에 적당하다. 수컷은 다 자라면 목으로부터 어깨에 걸쳐 갈기가 생긴다. 먹이는 주로 오징어·청어·명태·정어리 등 어류와 갑각류 등이다.
육상에서 걸어다니기도 하고 달리기도 하는데, 물 속에서는 주로 앞다리를 써서 시속 25km 정도로 헤엄친다. 북태평양에만 서식하며, 번식기는 6∼7월이다. 프리빌로프제도·코만도르스키예제도·로벤섬에 상륙하여 하렘(harem)을 형성한다. 하렘은 보통 수컷 1마리에 암컷 30∼50마리이다. 그 외의 시기에는 남하하여 해양에 흩어져 산다. 번식지 이외에 상륙하여 휴식하는 일은 없다. 남반구에는 이 종류에 가까운 남방물개(Arctocephalus spp.)가 따로 있다.
한방에서는 물개 수컷의 생식기(음경·수정관·고환)를 그늘에서 말린 것을 해구신(海狗腎)이라 하여, 신체허약·양기부족·정신쇠약·어지럼증 등에 사용한다. 18세기경부터 방한용 및 장식용 모피를 위해 남획(濫獲)했기 때문에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1911년 일본·영국(현재 캐나다)·미국·소련(현재 러시아) 등 4개국이 물개보호조약을 체결하면서여 세계적으로 보호하게 되었다.
현재 세계적으로 130만 마리 정도의 개체군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는 거의 전멸한 상태다. 수명은 약 25년이다.
이상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검색한 내용이었습니다.
출처 : http://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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