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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갯벌에 대한 당의성
jjang80621 작성일 : 2006-08-08
조회 : 4184 답변 : 1

갯벌의 보호에 대한 당의성을 설명을 좀 해주세요..
갯벌 보호의 당의성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부탁드려요

Answer
갯벌에 대한 당의성
admin 작성일 : 2006-08-08
현재 추천 : 0

갯벌이 아닌 개펄(tidal flat)이 표준어 입니다.

개펄의 기능을 알아보면 개펄이 왜 필요한지 알 수 있겠지요.

우선 개펄은 그 생태적 가치가 높습니다. 개펄에는 수많은 바다생물이 서식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 나는 해산물의 가치는 엄청나죠. 같은 넓이의 논에서 생산되는 쌀보다 훨씬 경제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개펄은 하천과 해수의 정화작용을 돕습니다. 개펄에는 수많은 미생물과 생물들이 서식하면서 오염된 하천과 해수를 정화시켜 줍니다.

또한 개펄은 물을 흡수하는 능력이 띄어나서 홍수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입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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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1. 시화호 담수화 사업 백지화

84년부터 추진돼 온 이 사업은 바다를 막아 농·공업 용수를 공급하는 담수호를 만들려던 것인데, 94년 방조제가 축조된 이후 인근 지역에서 유입되는 생활오수와 축산 및 산업폐수 등으로 수질이 급격히 악화돼 담수화 사업을 둘러싼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정부는 결국 시화호 담수화 사업 백지화를 선언하기 이르렀는데, 16년에 걸쳐 쏟은 방조제 건설비 6천 220억 원과 수질개선사업비 2천 79억 원 등 약 8천 300억 원의 국고만 낭비한 꼴이 됐다. 말이 좋아 백지화지 사실상 정부 스스로 정책 실패를 자인한 것이다.

그런데 이 사업은 국고의 낭비로만 끝나질 않았다. 경기도의 화성, 안성, 시흥을 잇는 서해안 갯벌 훼손 등 해양 생태계 파괴 피해는 얼마나 될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과거 이 지역은 100여 종에 달하는 어류와 수를 헤아릴 수 없는 갯벌 생물의 보고(寶庫)였다. 그런데 방조제가 완성되는 순간 이들은 삶의 보금자리를 잃고 죽거나 사라진 것이다.


2. 영종도 매립과 새만금 간척사업의 문제점

“일본에서는 자그마한 개펄만 매립해도 시민단체들의 반대운동이 격 렬한데 한국은 일본과 비교가 안 될만큼 엄청난 규모의 개펄을 정부 가 매립하고 있는데도 한국 국민은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위기 상황에 처한 한국의 개펄을 보전하기 위해 국제 환경단체들과 연대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제7차 람사협약 당사국총회를 앞두고 지난해 봄부터 겨울까지 4계 절 동안 물새를 중심으로 한국의 습지생태계를 현장조사한 습지보전연 대회의 닐 무어스(37·영국인) 전문 조사가. 무어스씨는 “한국의 습지가 물새들의 서식지로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대단히 중요하 지만 영종도 신공항 건설,새만금 간척사업 등으로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어 안타깝다 ”고 말했다.

특히 새만금 개펄은 도요새 큰뒷부리도 요 붉은어깨도요 넙적부리도요 검은머리갈매기 등 국제적인 보호조류 16종이 찾을만큼 먹이가 다양하고 풍부해 동아시아에서 중국 황허( 黃河)와 함께 생태적으로 가장 중요한 지역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무어스씨가 한국에 온 것은 지난해 4월. 환경운동연합 등 15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습지보전연대회의로부터 초청을 받았다. 일본 규슈 대에서 생태디자인 분야 석사 과정을 공부하면서 일본습지실천네트워크 (JAWAN)에서 국제담당 회원으로 활동하던 무어스씨는 95년 영 종도 인천신공항 개펄조사차 한국을 방문하게 된 것이 직접적인 계기 가 됐다. 당시 일본에 8년간 머물면서 후쿠오카시 하카타만과 이사 하야만,나고야시 후지마에 개펄, 도쿄만의 개펄매립반대운동을 지원했 다. 그 결과 후지마에 개펄 매립 정책을 포기하게 만들었고, 이미 방조제 공사가 끝난 이사하야만은 수문을 열어 개펄을 보존하도록 했으며, 도쿄만의 매립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게 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 그는 소개했다 .


영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3년간 교편을 잡기도 했던 무 어스씨는 “한국의 개펄을 살리기 위해 이번 람사협약 당사국총회에 비정부기구(NGO)회원으로 참석,한국의 개펄 파괴 실상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야생기금(WWF) 세계자연보전연맹(ICUN) 등 국제 환경단체에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엠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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