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한 동물은 왜 썪지 않나요?
itsoo55 작성일 : 2006-08-09
조회 : 5009 답변 : 1
박제한 동물 말입니다. 대체 왜 썩지 않는건가요?
눈알같은것은 모조로 대체하는건가요?
그렇다고 해도 털 자체도 삭거나 썩게 되지 않나요???
건조시킨다는데...그래도 무슨 화학처리를 하는건지???
그렇다면 사람의 경우에는 왜 그렇게 처리를 해도 미이라처럼 변하는건지...
(인간의 피부는 수분이 많아서 그런건가요?)
박제에 대해 잘 아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동물 박제는 왜 몇십년이 지나도 말짱한지...
Answer
박제한 동물은 왜 썪지 않나요?
admin 작성일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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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식억제제 로 처리합니다 . 산화 /부패를 막는 처리기술및 약품 첨가가 있습니다.
아래를 보시고 참고하시고 미생물이 자라지 못하도록 티몰이란 약품으로 1차 살균처리를 한다. 그 다음엔 실밥과 떨어진 조각들로 샘플 조사를 한 뒤 세척방법을 결정한다. 35~38℃의 수온을 유지하며 연수한 수돗물로 물세척을 하고 나면 건조 뒤 미세곰팡이를 죽이기 위해 훈증소독을 한다. 마지막엔 증류수를 뿌리고 면을 깐 뒤 손바닥으로 다독거리며 손다듬이질로 마무리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면 옷에 밴 ‘죽음의 냄새’ 대부분이 없어진다. 이대 박물관팀은 넉달 동안 이렇게 보존처리를 한 뒤 지난해 연말부터 손상된 부분을 꿰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찢어진 부분에 덧대는 천도 직접 천연재료로 염색한 견을 쓰고, 손에서 나는 땀이 의복에 영향을 끼칠까 염려해 수술용 고무장갑을 끼고 일하는 등 모든 일이 조심스럽기만 하다. 하루에 6시간씩 꼬박 ‘침모’일을 하는 김남정(28)씨는 “처음엔 겨드랑이 부분에서 흘러나온 고름 같은 액체가 직물에 엉긴 것을 보면 꺼림칙했지만, 이젠 너무 친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다. 전시장에 출토복식 한벌을 걸기까지 이렇게 품이 많이 드는지 예전엔 미처 몰랐다”고 말했다. 이대 박물관은 내년에 최 장군 유물전을 열 계획이다.
티몰은 치몰이라고 많이 불립니다. 치몰(thymol)는 살균, 방부뿐 아니라 gram양성균에도 항균작용이 있어서 감기나 기침 등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외과용 소독약으로도 이용됩니다. 내용출처: 네이버 검색, 후반부 직접
**부패를 막는 방법은 첫째. 바싹말린다.
세균이 번식하기 위해서는 수분이 필요합니다.
바싹말린 시체는 수분이 없기때문에 세균이 살수가 없죠.
그래서 이렇게 말린 미라는 수분이 빠져나가 뼈가앙상하게다보인답니다.
옛날 이집트 미라를 만들때 몸안의 모든장기를 끄집어내어 따로 5개의 항아리에
보관하는 이유도 장기에 수분이 만기에 방부처리가 어려웠기 대문이라고 합니다.
이 방법은 세균이 침입하기전에 말라야하기 때문에 매우어렵죠.
그렇기에 우연히 자연적으로 미라가 만들어 지는 경우가 이러한 경우에 속합니다.
둘째. 원초적으로 세균의 침입을 방지한다.
이것은 잡다한 방법이 많죠.
그중에 우리가 가장 쉽게보는것이 과학실에 표본들이죠.
표본들은 포르말린에 넣어저있는데 이 포르말린이란게 방부제를 말하는것입니다.
포르말린이 하는일이 세균을 차단해주는것이죠.
또는 소금에 절입니다. 짠것또한 세균의 침입을 막아주죠.
대량을 숯으로 시체를 보호한다. 숯에는 항균을 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그밖에 이것저것 약품처리를 한다. 방부처리를 하는약품들은 매우많습니다.
그 역사또한 오래되었고요. 처음으로 이런 약품처리에의해 만들어진 미라가
이집트의 미라들입니다. 그 밖에 김정일의 시체도 이러한 약품 처리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포르말린도 그중 하나겠죠^^?
이 방법은 시체의 수분이빠져나가지 않는 다는 특징이있습니다.
그렇기에 몇백년전에 사람의 시체의 표피나 그밖에 특징들이 그대로 나타나죠.
마지막 3번째는 극저온 냉동입니다.
매우 낮은 온도에서는 세균의 번식이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시체가 극저온인곳에있으면 썩지를 않죠.
그 예로 신생대초기의 매머드(맘모스)화석을 들수있답니다.
그들은 왜그리 빨리얼어붙었는지 입에서 먹고있던 풀까지 그대로 미라가되었답니다.
그 시체가 썩지않고 여태 남아있는 것은 역시 극저온의 환경덕분이죠.
참고로 매머드의 화석은 빙하속에서 발견됩니다.
또 이 극저온처리법을 이용하는것이.
냉동인간입니다.
세계일부에서 행해지고있는 이 실험은 산사람을 극저온인 액체질소에 담가 보관하죠.
그러면 순식간에 얼어버려 죽어버립니다. (과학자들말로는 나중에 살릴수잇다는데-_- 제가보기엔 죽었습니다.)
그러면 그 냉동인간은 썩지않고 영원히 남겨지죠. (물론 액체질소에서 빼내면 녹아서 섞겟죠. 아니면 눈을 뜨던가..-_-;;;)
하지만 이건 썩지않는대신 너무 차가워서 표면에서 승화(고체가 기체가되는현상)가 일어날때도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