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와 오징어 값이 뛰면서 명태와 굴이 인기다.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해 일부 생선값이 고공행진을 하는 것과 반대로 이들 수산물은 공급량이 줄지 않아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18일 신세계 이마트가 지난 일주일간 수산물 매출을 조사한 결과, 명태는 작년에 비해 26.2%나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오징어 매출은 5.4% 가량 줄었다. 굴도 매출이 3.5% 가량 줄었지만 지난해 이 기간에 설 명절(13~15일)임을 감안하면 큰 폭의 하락세는 아니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