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 수협에 따르면 인천은 올해 초 이상저온 현상으로 3월의 경우 꽃게 어획량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4월초부터 늘어나기 시작해 이달 들어 어획량이 연일 최대치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 3월1일부터 5월10일까지 인천 연안부두 공판장에 위판된 꽃게 어획량은 897t으로 지난해 동기 337t에 비해 166% 증가했다.
위판고도 작년 동기 65억4000여만원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132억9000여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인천종합어시장과 소래포구어시장에는 막 잡은 꽃게와 싱싱한 해산물을 사려는 사람들도 인산인해를 이루어 지역 어민과 상인들의 활기가 넘치고 있다...